동아시아 심해에서 설명이 안되는 이상한것이 발견되었다. 조몬 문명 미스터리 시리즈 몰아보기…(Video Inside)
로버트 퓨슨 교수는 대서양의 전설 속의 섬, 안틸리아와 사타나제가 사실은 대만과 일본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나아가 안틸리아와 사타나제를 그리는 데에 사용된 원도는 중국 지도에 유래했으며, 또 그 원도는 중국(명)의 위대한 제독인 정화가 항해에 나섰을 때 그려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추정한다.
퓨슨 교수가 간과한 것은 1424년판 베네치아 해도에 그려져 있는 안틸리아와 사타나제의 모습은 정화의 대항해가 진행되었던 15세기의 대만과 일본의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다. 여기에 그려진 모습은 오히려 빙하기의 얼음이 녹는 중인 약 1만 2,500 년 전의 세계를 연상시킨다.
이 지도에는 일본의 3대 주요 섬, 즉 혼슈, 시코쿠, 규슈가 하나의 큰 섬 사타나제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시대로 되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 수수께끼를 파헤쳐 결론을 도출할 것이다.
An unexplained strange thing has been discovered in the deep seas of East Asia. Driving the Jomon Civilization Mystery Series
Professor Robert Fuson asserts that the legendary islands of Antillia and Satanaze in the Atlantic Ocean are in fact Taiwan and Japan.
He further speculates that the original map used to draw Antilia and Satanaze originated from a Chinese map, and that the original map was most likely drawn when the great Chinese admiral, Zheng Zheng, set out on a voyage.do.
What Professor Fuson overlooked is that the figures of Antilia and Satanaze on the 1424 edition of Venetian charts are not those of Taiwan and Japan in the fifteenth century, during the voyage of purification.
The figure drawn here is rather reminiscent of the world of about 12,500 years ago, when the ice of the Ice Age was melting. In this map, the three major islands of Japan, namely Honshu, Shikoku, and Kyushu, are marked as one large island, Satanaze, so we cannot but go back to that era. I will unravel this riddle and draw a conclusion.
Video bellow:
